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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홀로서기? 4월3일 美서 첫 공식 나들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30 13:56
2010년 3월 30일 13시 56분
입력
2010-03-30 11:25
2010년 3월 30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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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활동 기지개?’
그룹 2PM에서 전격 탈퇴한 재범이 4월 미국에서 첫 공식 나들이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내 한인 단체인 한국학생협회(KSA)가 뉴저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재범은 ‘아트 오브 무브먼트’란 비보이 팀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30일 미국 내 한류 정보 사이트인 올케이팝(all Kpop)을 통해 알려졌다.
올케이팝은 이날 “4월3일 뉴저지 러트거스 대학에서 열리는 ‘프로젝트 코리아 3: KSA 신데렐라 스토리’ 공연에 재범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올케이팝은 아울러 이번 무대가 재범이 2PM을 탈퇴한 이후 “첫 공식 무대 출연”이란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재범의 이번 행사 출연을 두고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그룹 2PM 탈퇴 이후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서는 ‘신호탄’이냐는 점이다.
이에 앞서 재범은 이달 초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비보이 대회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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