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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안 좋은 말씀은 안 해도 된다” 유튜브 통해 근황 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16 16:51
2010년 3월 16일 16시 51분
입력
2010-03-16 14:03
2010년 3월 16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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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최근 근황. 사진출처 | 유투브 영상 캡처
아이돌그룹 2PM을 탈퇴한 뒤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재범(박재범·23)이 16일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알렸다.
재범은 2분 33초 분량의 동영상에 노래, 랩을 하는 모습과 함께 팬들을 위한 글을 남겼다. 메시지에서 재범은 “팬 여러분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너무 잘 해주시고 좋은 일들 많이 하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다 같이 웃고 같이 열심히 하고 화이팅하자. 안 좋은 말씀들은 안 해도 된다. 뭔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재범의 동영상에 반가움을 표하며 ‘부디 건강하고 힘내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재범은 연습생 시절인 2005년 미국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떠나고 싶다” 등의 글을 남긴 것이 문제가 돼 지난해 9월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떠났으며, 지난 2월 소속사인 JYP에 의해 계약이 해지됐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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