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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전역돌’ 장우혁 드라마 OST로 활동재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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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21:02
2010년 3월 4일 21시 02분
입력
2010-03-04 10:35
2010년 3월 4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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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 사진제공 | 플랜비픽쳐스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해 12월 군 복무를 마친 장우혁은 송일국 주연의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이하 ‘신불사’)의 OST 작업에 참여한다.
장우혁이 ‘신불사’에서 부를 노래는 ‘레인맨(Rain Man)’이다. 장우혁은 이 노래를 군 입대 전 차기 앨범 타이틀곡으로 쓰기 위해 아껴뒀다.
제작사 플랜비픽쳐스 관계자는 “장우혁은 원작 만화 ‘신불사’의 팬이다. 음악 감독인 가수 하울의 제안을 받고 흔쾌히 OST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특히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춰 ‘레인맨’을 재녹음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고 말했다.
‘레인맨’은 첩보 영화 ‘007’을 연상시키는 브라스의 선율과 장우혁의 거침없는 랩이 어우러져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곡으로, 드라마 OST 가운데 가장 먼저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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