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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담꾼' 이경규 신동엽, 미팅쇼 동반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03 15:03
2010년 3월 3일 15시 03분
입력
2010-03-03 14:52
2010년 3월 3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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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경규-신동엽.
개그맨 이경규와 신동엽이 싱글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버라이어티쇼 진행자로 나선다.
이경규와 신동엽은 케이블채널 tvN의 신설 버라이어티 ‘러브스위치’ 진행을 맡고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를 찾는다.
‘러브스위치’는 미혼여성 30명이 출연해 남자 출연자 1명씩을 후보로 놓고 번갈아 평가하는 내용의 프로그램. 남녀 출연자 수가 동일하게 시작하는 일반 미팅 프로그램과 달리 30명 대 1명의 평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러브스위치’는 프랑스에서 ‘테이크 미 아웃’이란 제목으로 먼저 기획돼 현재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일본 등 세계 10개국에서 방송 중이다.
이경규와 신동엽은 각각 남녀의 입장에서 의견을 조율해주고 때로는 신경전을 펼치는 진행을 맡는다.
CJ미디어 임택수 PD는 “20~30대 싱글 여성들의 연애관과 캐릭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라며 “솔직 발랄한 30명 여성들을 상대할 입담꾼으로 이경규와 신동엽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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