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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혁필, 영어회화책 그림 실력 발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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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10:40
2010년 3월 2일 10시 40분
입력
2010-03-02 10:30
2010년 3월 2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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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화가 임혁필. 스포츠동아DB
개그맨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임혁필이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유행어를 영어회화로 엮은 서적의 그림을 맡아 화제다.
서양화를 정공한 임혁필은 영어회화 책 ‘웃다가 건진 개콘영어’에서 특유의 재치와 유머 감각, ‘개콘’에 대한 애정을 더해 캐릭터들을 완성했다.
‘웃다가 건진 개콘영어’는 ‘개콘’ 유행어 중 영어 표현으로 익혀두면 유익할 핵심 표현 88개가 담겨 있다.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남성인권보장위원회’의 “여자들이 밥을 사는 그날까지!”와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의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부터 이제는 고전이 된 명대사들이 모두 수록돼 있다.
‘개콘’ 출신인 임혁필은 ‘귀족 세바스찬’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으며 2007년에는 ‘임혁Feel의 행복한 육아 만화 에세이’를 발간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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