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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 이민호-‘개인’ 손예진 ‘동거 시작’…MBC ‘개인의 취향’ 스틸컷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24 10:25
2010년 2월 24일 10시 25분
입력
2010-02-24 09:32
2010년 2월 24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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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이민호는 이런 모습?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극본 박혜경, 연출 손형석)의 두 주인공 박개인과 전진호로 변신한 손예진과 이민호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드라마는 연애쑥맥 엉뚱녀 '개인'과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 진호의 발칙한 동거를 그린 이야기.
손예진과 이민호는 18일 일산 MBC 드림센터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침대와 소파를 오가며 편한 차림으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손예진은 전작 영화 '백야행'에서 보여준 신비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버리고 마치 10대 같은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꽃보다 남자' 이후 1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이민호는 다양한 표정과 함께 침대에서 어깨를 살짝 노출하는 촬영까지 끝마쳤다.
대본연습 후 이날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은 어색한 순간도 잠시, '동거' 콘셉트에 맞춘 촬영을 진행하면서 더 친해졌다. 3월 31일 첫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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