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그맨 김태현 “연예계에서 세번의 스캔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8 11:18
2010년 2월 8일 11시 18분
입력
2010-02-08 09:48
2010년 2월 8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김태현. 사진제공 | MBC ‘놀러와’
개그맨 김태현이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 천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중견 배우 임예진과의 황당한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태현은 8일 방송 예정인 MBC ‘놀러와-예능 넘버3 특집’에 출연해 “살면서 세 번의 스캔들이 났는데, 첫번째가 김신영, 두번째가 정주리, 세번째가 임예진이었다” 며 “‘세바퀴’에서 티격태격 하다 보니 시청자들이 따뜻하게 봐주셨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세 번의 스캔들 중 누가 제일 기분이 좋지 않았냐’ 는 질문에 “아무래도 사회 통념상 임예진씨가 제일...” 이라고 말끝을 흐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놀러와’는 ‘예능 넘버3’ 특집으로 김태현 외에도 김종민, 천명훈, 김현철, 유세윤, 한민관 등이 출연해 예능가에서 살아남는 자신만의 비결을 전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