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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고등학교 3학 때 성적이 전교 2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1-18 13:59
2010년 1월 18일 13시 59분
입력
2010-01-18 12:17
2010년 1월 18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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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나’의 온유.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리더 온유가 "고등학교 3학 때 성적이 전교 2등이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온유는 24일 방송될 SBS 겨울방학 10대 특집 프로그램 '신동엽의 300' 방송 녹화에서 300명의 10대들이 모인 자리에서 10대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맞히는 도전자로 나섰다.
이날 온유는 '사실 행복은 성적순(?)이라고 생각된다'라는 주제와 관련해 이야기 도중 "고등학교 3학년 때 성적이 전교 2등이었다" 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원래는 수줍음이 많아서 이 쪽 일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부터 노래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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