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화 ‘첨밀밀’ 13년 만에 드라마로 부활한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29 16:46
2009년 12월 29일 16시 46분
입력
2009-12-29 16:35
2009년 12월 29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첨밀밀’.
여명과 장만옥 주연의 영화 ‘첨밀밀’이 13년 만에 한국 안방극장에서 부활한다.
드라마 ‘첨밀밀’의 제작사 베르디미디어의 관계자는 “추억의 명작으로 남아 있는 ‘첨밀밀’이 2년여의 기획단계를 거쳐 내년에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첨밀밀’은 1997년 국내 개봉 당시 흥행에 성공했으며, 주연배우 여명과 장만옥은 물론 주제곡까지 화제를 모았다.
한국판 ‘첨밀밀’은 ‘오 필승 봉순영’, ‘아가씨를 부탁해’의 연출을 맡은 지영수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드라마 관계자는 “캐스팅과 방송사의 편성을 마무리해 내년 상반기에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갚으면 SNS 박제” 협박…1만2000% 이자 뜯은 불법대부조직 검거
[속보]내란특검,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