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리스’ 배우 5명 국정원 명예요원증 받아
동아일보
입력
2009-12-11 03:00
2009년 1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주연 배우 5명이 10일 국가정보원 명예요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에서 원세훈 국정원장에게서 명예요원증을 받았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는 감사패를 받았다.
국정원은 “‘아이리스’가 국민에게 대테러 진압, 정보활동의 필요성을 알렸고 국가안보의 중요성도 고취시켰다”면서 위촉 배경을 밝혔다. ‘아이리스’ 제작진은 국정원의 자문을 받기도 했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