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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배우 5명 국정원 명예요원증 받아
동아일보
입력
2009-12-11 03:00
2009년 1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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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주연 배우 5명이 10일 국가정보원 명예요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에서 원세훈 국정원장에게서 명예요원증을 받았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는 감사패를 받았다.
국정원은 “‘아이리스’가 국민에게 대테러 진압, 정보활동의 필요성을 알렸고 국가안보의 중요성도 고취시켰다”면서 위촉 배경을 밝혔다. ‘아이리스’ 제작진은 국정원의 자문을 받기도 했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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