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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와이, ‘꽃남’ 이민호 日팬미팅 참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26 11:12
2009년 11월 26일 11시 12분
입력
2009-11-26 11:01
2009년 11월 26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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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와이. [스포츠동아 DB]
신인그룹 비투와이(B2Y)가 ‘꽃보다 남자’ 이민호와 함께 일본 팬미팅에 나선다.
비투와이는 26일 일본 도쿄 시부야 CC레몬홀에서 열리는 이민호의 ‘미노스 재팬 퍼스트 이벤트’에 게스트로 초대받았다.
비투와이는 이 행사에서 데뷔곡 ‘나원참’과 ‘눈의 꽃’ 그리고 퀸의 ‘돈트 스톱 미 나우’, 앨리샤 키스의 ‘이프 아이 에인트 갓 유’ 등을 노래한다. 대한민국 국악대상 수상자 출신인 여성멤버 나라는 가야금 연주 무대를 깜짝쇼로 펼칠 계획이다.
비투와이가 이민호의 첫 일본 팬미팅에 초대받은 것은 이민호의 일본 소속사인 IMX가 비투와이 멤버들을 오래 전부터 눈여겨본 덕분. 리더인 한연을 비롯한 비투와이 멤버들에 대해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또 혼성 아이들 그룹이라는 점, 복고풍 디스코 음악과 무대의상도 매력적으로 어필했다.
일본 록그룹에는혼성이 많지만, 아이들 그룹은 혼성이 없으며 복고 디스코풍 음악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일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남자멤버 진웅의 일본어 실력과 리카의 영어 실력도 작용을 했다.
IMX측은 이번 무대를 통해 비투와이의 실력을 직접 보고 가능성을 타진하고 싶다며 비투와이 초청의 기획의도를 전해왔다.
한편 비투와이는 일단 일본 잡지 브로코리에 소개되며, U2, 윈즈, 한류스타 등의 촬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아베 시호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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