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실 떠난 '선덕여왕', 또 시청률 하락
Array
업데이트
2009-11-18 10:37
2009년 11월 18일 10시 37분
입력
2009-11-18 10:33
2009년 11월 18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드라마 ‘선덕여왕’
미실이 떠난 자리는 컸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미실(고현정)의 하차 이후 시청률이 또 다시 하락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한 ‘선덕여왕’은 전국 가구 기준 37.7%를 기록하며 전 회보다 4.6% 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미실의 죽음과 관련해 방송한 9일 44.9%, 10일 44.4% 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 수치다.
이날 ‘선덕여왕’은 유신(엄태웅)과 비담(김남길)의 새로운 대립구조가 그려졌지만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엔 역부족이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미실의 공백이 너무 크다”, “비담의 갑작스러운 악역 변신이 이해되질 않는다”, “미실이 빠진 ‘선덕여왕’은 ‘앙꼬 없는 찐빵’”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한편 ‘선덕여왕’과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 2TV ‘천하무적 이평강’은 6.2%, SBS ‘생활의 달인’은 5.8%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참진드기 조심하세요”…제주서 올해 첫 SFTS환자 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임신 원하는 여성이라면 ‘이것’ 반드시 끊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훈아, 은퇴 콘서트서 “북쪽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