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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스더, 6년만에 활동 ‘기지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5 15:14
2009년 11월 5일 15시 14분
입력
2009-11-05 15:08
2009년 11월 5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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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스더.
가수 에스더가 6년의 공백을 깨고 드라마 OST를 통해 가요계로 돌아왔다.
2003년 2집 ‘빌리브스’이후 솔로 음반 활동이 없었던 에스더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엔딩 타이틀 ‘사랑 그까짓 게’를 불렀다.
이준혁, 오대규, 안내상 세 남자가 주연은 맡은 이 드라마는 파격적인 소재와 극전개로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어 오랜 공백을 가진 에스더에겐 기분 좋은 스타트인 셈이다.
매력있는 목소리로 동료들에게 피처링 제의를 끊임없이 받아 온 에스더는 6년여의 활동 공백 기간 동안에도 장우혁, H-유진, 조성훈, 크라운 제이 등의 앨범에 피처링을 하는 등 음악활동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
에스더는 내년 2월 발표를 목표로 현재 3집 작업에 한창이다. 이번 드라마 OST와 함께 신인 힙합듀오 써니사이드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에 피처링 가수로 참여했다.
에스더는 이달 중 자신의 신곡도 발표한다. 에스더는 내년 발표될 정규앨범 수록곡 중 2곡을 먼저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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