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나운서 출신 임성민, 영화에 이어 연극에도 도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4 15:32
2009년 11월 4일 15시 32분
입력
2009-11-04 15:13
2009년 11월 4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임성민.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임성민이 연극 무대에 선다.
최근 개봉한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삭발 연기를 펼쳤던 그녀는 11일부터 서울 대학로 SM스타홀에서 열리는 ‘버자이너 모놀로그’에 출연한다.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미국의 극작가 이브 엔슬러가 직접 수백 명의 여성을 인터뷰해 성기에 얽힌 경험과 고백을 듣고 쓴 연극이다.
금기처럼 여겨져 온 여성의 성기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풀어내 국내에서도 2001년 초연 이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김지숙 이경미 예지원 서주희 장영남 전수경 최정원 등의 여배우들이 거쳐 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