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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양희승-현영 맞선, 결과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0-31 13:11
2009년 10월 31일 13시 11분
입력
2009-10-31 12:56
2009년 10월 31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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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스포츠동아DB
은퇴한 농구스타 양희승(35)이 방송인 현영의 맞선남으로 등장한다.
양희승은 11월 1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 현영과 공개맞선을 봤다.
양희승은 현역시절 뛰어난 슈터로 명성을 날렸던 선수. 장신(192cm)이면서도 정교한 3점슛 능력을 갖춰 오랫동안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신기성, 현주엽, 전희철, 김병철 등과 고려대 전성기 멤버 중 한 명이었으며 프로농구에 뛰어든 뒤에는 안양 SBS, 부산 KTF에서 주로 선수생활을 보냈다.
양희승은 지난해 은퇴를 선언해 현역생활을 마감했고, 스포츠 에이전시 이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방송 관계자들은 “양희승이 사전 녹화에서 수줍음을 보이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며 “카리스마 넘쳤던 선수시절과는 다른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스포츠-연예 스타의 맞선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날 방송은 11월 1일 오후 '골미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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