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최진실 유골함 범행을 위해 주문한 대리석판

고 최진실 씨 유골함 절도 용의자 박모 씨가 26일 오전 검거돼 경기도 양평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경찰이 되찾은 유골함과 CCTV와 일치하는 범행도구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은 범인이 주문제작한 대리석판. 사이즈가 맞지 않아 범행에는 사용하지 못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故 최진실 유골함 절도 당시 범행도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