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월드스타로 뜬다!…2주만 기다려봐

입력 2009-07-25 07:48수정 2009-09-2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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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내달 6일 한국서 최초 개봉…흥행여부 관심

최근 한국 배우들의 할리우드 등 해외 진출 사례가 늘어나면서 그 성과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전지현이 각각 ‘스피드 레이서’와 ‘블러드’로 해외 시장에 도전한 가운데 이병헌(사진)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이 이제 개봉을 코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병헌이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데니스 퀘이드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블록버스터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은 8월6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미국보다 하루 앞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개봉하는 것이다.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은 이병헌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또 다시 악역 캐릭터를 연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관심의 핵심은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흥행 여부. 그 규모에 따라 향후 이병헌의 행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은 이미 다국적 프로젝트인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해외에 진출, 더 큰 시장의 문을 또 한 번 두드릴 예정. 따라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이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에 이병헌의 미래 행보가 갈릴 수 있다. 한편 이병헌은 24일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첫 시사회를 비롯해 29일 국내 언론 기자회견을 마치고 일본과 미국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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