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여배우 최초로 샤넬 오트 쿠튀르에 참석해 해외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은 전지현은 이번에는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하퍼스 바자 코리아’ 의 창간 13주년 스페셜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파리 외곽 바로크 스타일의 샤토 드 메종 라피트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전지현은 우아한 빅헤어와 시크한 숏커트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층 더 고혹적이고 우아해진 전지현의 모습은 20일 발간되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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