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맞아? 데미무어 육감 비키니 화제

  • 입력 2009년 7월 13일 18시 57분


마흔 여섯, 세 아이 엄마의 몸매가…

중견 할리우드 스타 데미무어가 마흔 여섯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육감적인 S라인을 뽐내 화제다.

영국 뉴스 사이트 미러는 최근 데미무어가 바하마 해변에서 블랙 미니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세 아이의 엄마인 데미무어의 완벽한 몸매는 16살 어린 연하 남편이자 톱스타인 애쉬튼 커쳐의 식스팩(six-pack)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해변에서 그녀를 본 사람들은 “데미무어는 환상적이다. 극도의 노력과 많은 돈 없이 그처럼 완벽한 몸매를 만들 수 있을까”라고 감탄했다.

이 매체는 “데미무어는 혹독한 운동과 다이어트, 그리고 약간의 수술에 힘입어 육감적인 몸매를 만들었다”면서 “외신들은 그녀가 전신성형을 위해 1백50만달러(한화 약 20억원)의 비용을 쏟아 부었다고 보도했지만 그녀는 부인해왔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화보]15살 연하와 결혼골인 데미 무어의 어제와 오늘
[화보]‘비키니폰’ 모델 제시카 고메즈 황홀한 비키니
[화보]황혜영 비키니 공개 쇼핑몰 홈피 다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