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할리우드 스타 데미무어가 마흔 여섯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육감적인 S라인을 뽐내 화제다.
영국 뉴스 사이트 미러는 최근 데미무어가 바하마 해변에서 블랙 미니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세 아이의 엄마인 데미무어의 완벽한 몸매는 16살 어린 연하 남편이자 톱스타인 애쉬튼 커쳐의 식스팩(six-pack)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해변에서 그녀를 본 사람들은 “데미무어는 환상적이다. 극도의 노력과 많은 돈 없이 그처럼 완벽한 몸매를 만들 수 있을까”라고 감탄했다.
이 매체는 “데미무어는 혹독한 운동과 다이어트, 그리고 약간의 수술에 힘입어 육감적인 몸매를 만들었다”면서 “외신들은 그녀가 전신성형을 위해 1백50만달러(한화 약 20억원)의 비용을 쏟아 부었다고 보도했지만 그녀는 부인해왔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화보]15살 연하와 결혼골인 데미 무어의 어제와 오늘
[화보]‘비키니폰’ 모델 제시카 고메즈 황홀한 비키니
[화보]황혜영 비키니 공개 쇼핑몰 홈피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