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에이미, 인터뷰 땐 민우 이야기 하지마” 일침

입력 2009-07-10 15:48수정 2009-09-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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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이민우의 전 여자친구 에이미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

김동완은 9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이미 씨’ 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해 “멀리서 보기에도 당신의 행동은 특이하고 이상했다. 당신의 세계를 이해 못한 민우를 용서하고 이해해달라”며 “밖에서 사담으로라도 민우가 변명만 늘어 놓는다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 고 밝혔다.

또 “12년을 함께 지낸 우리보다 (민우를)잘 알겠느냐. 앞으로 인터뷰 땐 민우 이야기는 꼭 빼달라”며 “헤어진 연인과의 일을 나중에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상대가 연예인이 아닐지라도 비정상적이고 지저분한 행동” 이라며 비난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에이미는 이민우와 결별 이유에 대해 “나는 많은 것을 공유하고 퍼주는 스타일인데 그는 아니었다. 나중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를 하고, 자주 변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별을 결심했다” 고 밝힌 바 있다.

에이미와 이민우는 지난해 9월 KBS 2TV ‘해피선데이’ 의 코너 ‘꼬꼬관광’ 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올해 5월 결별했다.

한편, 김동완은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중이며, 이민우는 최근 4.5집 ‘미노베이션(Minnovation)’을 발표해 화려하게 컴백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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