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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25일 0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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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체포될 당시에 츠요시는 ‘알몸이 뭐가 나쁜데!’라고 외쳤다고 한다.
이에 일본의 한 티셔츠 전문 업체가 이 문제의 발언을 티셔츠의 가슴 부분에 새겨서 출시한 것이다.
장당 약 3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43가지나 되는 티셔츠가 출시되었는데, 일본 누리꾼들은 대체로 재밌어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실수에 비해 지나친 것 같다’,‘돈만 된다면 막 이렇게 해도 되는거냐’라며 비난하는 반응도 만만치 않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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