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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22일 0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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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 일본 커뮤니티에 다나카 레이나의 흡연 장면을 몰래 찍었다는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다나카가 옆에는 담배와 라이터가 놓여 있고 일부 사진에선 다나카가 직접 담배를 피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있다.
일본에서 미성년자 흡연은 큰 파문을 일으키는 행위. 사진이 공개되자 ‘어린 나이에 음주흡연은 말도 안된다’는 누리꾼들의 비난과 ‘진짜 흡연을 한 것인지 아닌지 사진으로 판단할 수 없다. 누군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찍은 사진 같다’, ‘흡연 여부를 떠나 몰래 촬영한 것은 사생활 침해다’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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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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