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1 뚫은 박지선 참 쉽죠잉∼

  • 입력 2009년 4월 14일 00시 53분


최근 ‘참 쉬죠잉∼’이란 유행어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KBS2TV ‘1대100’ 100회 특집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올라 화제다.

이 특집 녹화에는 100회까지 오는 동안 최후의 1인으로 남았던 사람들만 출연한 것이어서 더욱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KBS공채 22기로 2007년에 데뷔한 박지선은 이번 ‘최후의 1인’등극으로 수많은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1대100 명예의 전당’에 최초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작년에도 출연해 최후의 1인이 됐던 박지선은 이번에 상금 5000만원이 걸린 우승에 도전하기로 결심해 귀추가 주목된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화보] 갈라쇼 연습하는 김연아, 얼음도 녹이는 ‘은빛미소’

[화보] 전지현 이은 미코 출신 궁선영은 누구?

[화보]‘상큼 정열 섹시’ 이민정의 그라비아 화보

[화보]‘8등신 송혜교’ 정가은 스타화보 현장공개

[화보]‘비너스 몸매’ 가 돋보이는 방송인 한성주의 자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