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3월 27일 07시 2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KBS는 4월 봄 개편을 앞두고 현재의 박중훈 단독 진행 체제에서 3∼4명의 보조 진행자를 두는 포맷으로 변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그러나 박중훈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진하차의 뜻을 밝혀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관련기사]박중훈쇼에 박중훈이 없다?…시청률 부진 3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