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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11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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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첫날 소피 마르소는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서 MC를 맡고 있는 배우 엄지원을 만나 인터뷰했다. 엄지원은 2005년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자신이 출연한 영화 ‘극장전’이 경쟁부문에 진출해 소피 마르소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재회는 11일 오후 8시 50분 ‘한밤의 TV 연예’에서 볼 수 있다.
정양환 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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