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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5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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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애프터스쿨의 박가희는 평소 좋아하는 패션스타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라지 사이즈와 스몰사이즈를 믹스 매치하거나 라지 사이즈를 두개다 활용해서 믹스매치하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패션 코드를 밝혔다.
이번 런칭행사는 여성의 자아 정체성을 주제로 열렸으며,스타일리시한 여성 스포츠 웨어 트렌드를 선보였다.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