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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17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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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며느리 전성시대’(KBS2 31.7%) ‘이산’(MBC 30.5%) ‘너는 내 운명’(KBS1 29.6%) ‘황금신부’(SBS 28.4%)가 그 뒤를 이었고 상위 14위까지를 모두 드라마가 차지했다. 오락 프로그램 중에서는 ‘일요일이 좋다 1부’(SBS 20.5%)가 1위, ‘무한도전’(MBC 18.2%) ‘해피 투게더’(KBS2 16.6%) 순이었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