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1 07:552008년 11월 11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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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우 씨가 경찰서를 찾아 자신과 조성민의 아내가 동일 인물이라고 사이버상에서 주장한 글을 올린 네티즌 3명을 찾아달라고 수사를 의뢰했다"면서 "곧 담당 경찰관을 지정해 수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인터넷상에서 우 씨를 조 씨의 아내라고 주장하고 이를 비방한 네티즌의 IP를 추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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