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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7일 2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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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는 꽃미남 배우 신동욱(유현빈 역)과 명품몸매 윤지민(백혜미 역),유연지(백세미 역)를 비롯해 감독 김솔매,작가 하미선이 참석했다.
드라마 '복권3인조'는 가족을 버린 비정한 아버지의 차명계좌를 추적하던 자매(윤지민 분,유연지 분)가 유현빈(신동욱 분)을 만나면서 복권 조작의 실체에 접근해 음모를 파헤친다는 내용의 3부작 드라마이다.
KBS N의 특별기획 드라마'복권3인조'는 오는 14일 밤12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N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