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21 02:582008년 10월 2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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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북유럽 스페셜’ 섹션이 신설돼 북유럽 사회의 씁쓸한 이면을 코믹한 시각으로 엿보는 5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올해 영화제의 부제도 ‘달콤 쌉싸름한 인생’이다.
개막작 주드 로와 마이클 케인 주연의 ‘추적’은 추리작가 앤드루와 무명 배우 틴들이 밀폐된 공간 안에서 벌이는 심리전을 담았다. www.meff.co.kr
유성운 기자 pola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