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15 07:552008년 10월 15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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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2일 절친했던 친구 최진실의 죽음 이후 방송 스케줄을 모두 접고 고인의 빈소를 지켰다. 이후 영결식, 봉안식, 삼우제 등 고인을 기리는 행사에 모두 참석해 친구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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