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4 08:022008년 9월 24일 0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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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다르앤코 측은 “일본의 (주)친구야와 5억4374만원 규모의 ‘더 누드’ 판권 계약을 마쳤다. 다음달 중 일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이번 화보집을 5월 촬영했으며, 상반신 누드 등 다수의 사진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과시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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