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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23일 2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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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노래 ‘허니’에 원더걸스 멤버들이 뒤에서 코러스를 넣는 것으로 시작한다. 반짝이는 의상과 복고풍 헤어스타일을 한 멤버들이 눈에 띄고, 영상 중간에 화장실에서 휴지없을 때의 당혹함을 표정으로 보여주는 박진영도 재미에 한 몫을 보태고 있다.
누리꾼들은 “다른 건 몰라도 노바디 뮤비는 원더걸스만의 신선한 느낌이 보인다”고 호응했다.
‘nobody’는 원더걸스 4집 프로젝트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싸이월드에서 1위에 올랐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