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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20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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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료 요구에 거센 항의가 이어지자 인천국제공항 측은 “보도 목적으로 촬영할 때는 촬영료를 받지 않는다.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으로 오해했다”며 “현장 정보가 잘못 전달되면서 벌어진 해프닝이다. 받은 비용은 모두 환불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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