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몸에서 철심이 자라다니…

  • 입력 2008년 9월 3일 00시 46분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한 40대 여성의 복부와 가슴 부위에서 철사같은 금속 물질이 자라고 있어 누리꾼들이 걱정하고 있다.

15년 전부터 몸에서 철사가 자라고 있는 이 여성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현지 의료진은 아무런 이유도 밝혀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저 길게나온 철사를 자를 뿐이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자라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상태다.

누리꾼들은 “몸에서 나무가 자라는 남성도 수술을 받고 어느 정도 완쾌된 것으로 아는데 빨리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워했다.

김동석 웹케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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