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1 07:402008년 8월 21일 0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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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인 개그맨 이수근은 “절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정준하는 “금메달을 따서 장하다”는 말과 함께 “박태환 선수가 맛있는 것을 사 달라고 졸랐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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