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옆집 형 같은 그룹 ‘데스 캡 포 큐티’

  • 입력 2008년 8월 13일 22시 10분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ETP FESTIVAL 2008’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룹 데스 캡 포 큐티(Death Cab For Cutie)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태지가 처음으로 기획한 'ETP FESTIVAL 2008'에는 서태지, 마릴린 맨슨, 데스 캡 포 큐티, 드래곤 애쉬, 몽키 매직, 더 유즈드, 에픽하이, 클래지콰이, 크라잉 넛, 다이시 댄스 등 한·미·일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 14일과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서태지 ‘ETP FESTIVAL 2008’ 공식 기자회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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