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동생도 예쁘네

  • 입력 2008년 8월 7일 01시 23분


연예인의 가족이 스타 못지 않은 외모로 인기를 끄는 경우가 있다. ‘신상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인영(24)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동생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22·사진 오른쪽)은 언니와 닮은 얼굴은 아니지만 갸름한 턱선에 큰 눈이 매력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축복받은 유전자 집안”이라면서 “언니보다 훨씬 귀엽고 예쁘다”고 평가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룹 슈가의 박수진을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인영 소속사측은 “서해영은 학업에 전념하고 있어 연예계 진출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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