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0 16:472008년 7월 10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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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규와 김혜선, 손현주(왼쪽부터)가 극중 맡은 배역을 재연하며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은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간시청률 1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양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조강지처클럽’ 80회 기념 기자간담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