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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9일 0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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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찬의 어머니가 며느리 삼고 싶다는 점찍은 탤런트 유하나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유하나는 SBS ‘조강지처클럽’에서 귀엽고 발랄한 ‘최현실’ 역할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로 국내에서는 신인이지만 대만에선 이미 주목받고 있는 스타다.
2006년 한국·대만 합작영화 ‘6호 출구’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07년 중화권 스타 임지령과 함께 드라마 ‘방양적성성(放羊的星星)’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것.
누리꾼들은 ‘똘망똘망하면서도 똑 부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손색없다’며 호응했다.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