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는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루이비통 캔토로드 매장 오픈 행사에 아시아 대표배우로 초청을 받았다.
이 행사에는 홍콩 대표로 저우룬파, 아시아 대표배우로 이준기가 함께 참석한다. 루이비통은 홍콩 침사추이의 번화가 캔토로드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을 여는 기념으로 두 배우를 초청했다
한편 국내에도 인기가 높은 저우룬파는 ‘캐리비안의 해적3’에 이어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드래곤볼’에서 무천도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스포츠동아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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