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성기-조한선 ‘떨리는 부자(父子)’

배우 조한선(왼쪽)과 안성기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마이 뉴 파트너’(제작 KM컬쳐, 감독 김종현) 언론시사회에 참석, 긴장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마이 뉴 파트너’는 경찰대학 출신의 냉철신참 아들 강영준(조한선 분)과 풍속관리반 만년반장 아버지 강민호(안성기 분) 두 부자가 사건을 둘러싸고 벌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3월 6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안성기-조한선 주연 영화 ‘마이 뉴 파트너’ 언론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