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 흘리는 강부자 “이것이 진정한 어머니의 마음”

  • 입력 2008년 1월 23일 18시 50분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린 KBS 주말연속극 ‘엄마가 뿔났다’(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강부자가 “자식에 대한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김혜자의 연기가 가장 감동적이었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는 한 지붕 아래 신·구세대가 부대끼며 만들어 내는 다양한 삶의 모습과 사랑, 그로 인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2월 2일 오후 7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KBS 주말연속극 ‘엄마가 뿔났다’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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