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총각 조영구 ‘첫키스는 이렇게 덮쳤죠’

  • 입력 2008년 1월 22일 17시 53분


코멘트
방송인 조영구(41)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11살 연하의 미모의 홈쇼핑 호스트 신재은 씨와 결혼식전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영구는 "술마시다 화장실 쫓아가서 키스했더니 그렇게 싫어하지 않더라. 화장실 들어가길래 기다렸다가 저돌적으로 키스했더니 반항도 안했다. 그때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 방송인 조영구 “이제 노총각 딱지 뗍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