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22 17:532008년 1월 22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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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는 "술마시다 화장실 쫓아가서 키스했더니 그렇게 싫어하지 않더라. 화장실 들어가길래 기다렸다가 저돌적으로 키스했더니 반항도 안했다. 그때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 방송인 조영구 “이제 노총각 딱지 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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