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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8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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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양에서는 산낙지를 악의 상징으로 여기지만 한국에서는 날것으로 먹는다. 두 번째는 성인식 문화. 에티오피아 ‘헤머 부족’ 여자는 남자 형제의 매질을 견디며 성인식을 치르고, 악어처럼 보여야 멋진 남자로 평가되는 파푸아뉴기니의 ‘세피족’ 소년들은 온몸에 깊은 흉터를 낸다. 아마존 정글에 사는 ‘사타레 마오에 인디언’은 성인식에서 독개미가 들어 있는 장갑을 끼고 10분 동안 견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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