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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4일 2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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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고생 스타 이연희와 함께 영화 ‘내 사랑’을 촬영 중인 정일우는 이날 영화배우 자격으로 부산을 찾아 축제의 밤을 빛나게 만들었다.
부산=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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