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아마이’는 오픈한지 한 달 만에 하루 매출 400~500만원을 훌쩍 뛰어 넘으며 월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피팅 모델에서부터 제품 촬영 까지 모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황혜영은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의상,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의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패션 CEO 다운 포부를 밝혔다.
(사진출처=황혜영의 의류 쇼핑몰 ‘아마이’)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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