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복희-바다 ‘열정의 표정은 똑같아’

  • 입력 2007년 3월 1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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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클럽에서 진행된 모토로라 신제품 런칭쇼에서 가수 윤복희(61)와 바다(27)가 무대에 올라 1960년대 히트곡을 열창했다.

20대 디바인 바다와 60대 디바 윤복희는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눈을 질끈 감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열정으로 관객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정기철 스포츠동아 기자 tomjung@donga.com

모토로라 신제품 런칭행사 참석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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