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01 14:312007년 3월 1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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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디바인 바다와 60대 디바 윤복희는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눈을 질끈 감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열정으로 관객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정기철 스포츠동아 기자 tomjung@donga.com
모토로라 신제품 런칭행사 참석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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