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12 03:002006년 9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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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BS 노조가 도입을 주장하는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을 포함해 구체적인 후보자 검증과 추천 절차에 대해서는 의견을 모으지 못해 새 사장 임명은 이번 달 말이나 추석 연휴가 지난 다음달 중순에야 이뤄질 전망이다.
KBS 이사회는 18일 오전 9시 회의를 열어 사장추천위 등 사장 선임 방식에 대해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진영 기자 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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