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9 17:522005년 1월 19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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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은 프로그램 형식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계획이다. 청취자들의 신청곡을 출연 가수가 라이브로 부르는 인기 코너 ‘라이브 우체통’도 그대로 지속한다.
임지훈은 1985년 포크 그룹 ‘김창완과 꾸러기’로 데뷔했으며 87년 솔로 독립 이후 히트곡 ‘사랑의 썰물’ ‘내 그리운 나라’ 등을 발표했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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